솔 전시

솔 전시 작품속에 빠져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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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 솔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展 - 2부 : 전북서양미술의 역사를 만나다.
미술관 솔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展 - 2부
전북서양미술의 역사를 만나다.

  • 전시명 미술관 솔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展 - 2부 : 전북서양미술의 역사를 만나다.
  • 기간 2023년 2월 24일 ~ 2023년 3월 15일
  • 장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-6, 미술관 솔 1층 기획전시실

2023년 전북 서양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연속 기획전이 열린다.
경원동3가 미술관 솔(대표 서정만)에서는 2월부터 4월 까지 4부에 걸쳐 연속 전시 된다.
1부-2월 3일~22일, 2부-2월 24일~3월 15일, 3부-3월 17일~4월 5일, 4부-4월 7일~26일 까지 세부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.
작가는 도내 출신 또는 도내에서 활동하였거나 도내 미술사에 영향을 미친 작가들 위주로 선정하였다.
2부 전시
문복철 고화흠
박장년 임상진
이항성 류경채
조래장 박혜련

  • 운영시간 오전 11시 ~ 오후 5시 (목요일 휴관)
  • 휴관일 매주 목요일
  •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

    KTX 이용시